반응형
tvn월화드라마 어비스 첫방송부터 스토리도 재밌고 반응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드라마 어비스의 간단한 줄거리는 사고로 죽음을 당했던 두 남녀가 원래 모습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부활하는 환타지 드라마입니다.
어비스 뜻은 드라마에서는 영혼소생구슬이라고 불리지만 원래는 abyss 심해나 천지창조이전의 혼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 주인공은 박보영과 안효섭입니다. 드라마에서 원래 검사로 일하고 있는 김사랑이 살해를 당했는데 어비스로 다시 박보영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늘씬늘씬한 박보영과 김사랑 완전 반대로 부활하게 됩니다.
재벌2세지만 너무나 못생긴 외모때문에 사랑을 하지 못했던 남자가 사고로 죽음을 당했지만 어비스로 부활했는데.. 그게 바로 안효섭입니다. 엄청난 기럭지와 멋짐뿜뿜하는 남자로 재탄생하게 되는거죠.
박보영은 1990년으로 올해나이가 30세이고 안효섭은 1995년생으로 올해 25세입니다. 박보영 특유의 귀엽고 톡톡튀는 연기와 자꾸만 눈이 가는 멋진 배우 안효섭의 케미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tvn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총 16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며 밤 9시30분에 시청할 수 있습니다. 1~2회 시청률은 3.7%정도 나왔습니다. 티빙을 통해 재방송이나 실시간 온에어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반응형
댓글